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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윤상현, “홍대영은 이 시대 모든 가장들의 공감 캐릭터" 기대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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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기사입력 2020-08-20

▲ <사진> JTBC ‘18 어게인’ 제공

 

[유레카매거진=김지민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윤상현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꽉 찬 인터뷰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 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제작 JTBC스튜디오)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특히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윤상현은 18세 고등학생 때 가장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애써 외면한 채 현실에 쫓기며 살아온 '홍대영' 역을 맡아, 공감과 짠내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윤상현은 ‘18 어게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2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만큼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리즈시절의 나로 돌아가 현재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부성애를 느끼게 되는 홍대영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흥미를 자극했다.

 

이와 함께 윤상현은 자신이 맡은 ‘홍대영’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홍대영은 이 시대의 ‘현실 남편’으로, 인간미 있는 친근함과 따뜻함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가장이 위기에 직면한 뒤 리즈시절로 돌아가 ‘잊고 살았던 것들’에 대해 깨닫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혀 그가 표현해낼 현실 가장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윤상현은 극중 2인 1역을 맡게 된 이도현과의 호흡에 대해 밝혀 관심을 높였다. 그는 “시청자분들이 2인 1역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낯섦과 괴리감을 최소화하고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이도현 배우와 말투나 습관적으로 나오는 사소한 행동까지도 합을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전해 이들이 마치 한 사람처럼 그려낼 홍대영 캐릭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어 윤상현은 김하늘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김하늘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워낙 뛰어난 배우고 안정적인 연기를 해주기 때문에 나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부부 호흡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또한 “현장분위기가 워낙 유쾌해서 배우들,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현장분위기를 전하기도.

 

뿐만 아니라 윤상현은 ‘18 어게인’을 이끄는 수장 하병훈 감독에 대해 “배우들을 전적으로 믿고 맡겨 주셨다. 때문에 대영이 어떤 성격을 지녔고, 어떤 사람인지 해석하고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 자유로웠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끝으로 윤상현은 “홍대영이 리즈시절로 돌아가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대리만족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꿈을 포기한 채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가장, 대영의 모습은 이 시대의 모든 가장들이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요즘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저희 드라마가 선사할 웃음과 감동을 통해 지친 일상에 힐링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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