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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제맥주도 배달시대”.. 생활맥주 캔 배달 판매 매월 20%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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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수
기사입력 2020-09-02

▲ 생활맥주의 수제맥주 캔 배달 이미지

 

[유레카매거진=차정수 기자]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비대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며 수제맥주 배달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대폭 완화된 ‘주류 규제 개선방안’이 적용되며 배달음식 주문 시, 주류 가격이 음식 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한해 주류도 함께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 수제맥주 제조업체들은 잇달아 수제맥주 캔을 출시하는 등 발 빠르게 시장 상황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그 중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출시한 생활맥주 캔의 인기가 단연 돋보인다.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아 출시된 생활맥주 캔은 최근 급증한 수제맥주 배달 수요를 이끌며 매월 기록적인 판매량을 갱신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생활맥주 직영점을 기준으로 판매된 생활맥주 캔의 배달 판매량은 매월 15~20%가량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맥주 캔은 생활맥주와 제주맥주가 협업으로 출시한 라거 계열의 수제맥주다. 제주도의 맑은 물로 만들어 목 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우며, 쓰지 않고 달달한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생활맥주는 배달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여 3년 전부터 대표 메뉴인 앵그리버드 치킨 등의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간 쌓은 배달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배달 전문 샵인샵 브랜드 ‘생활치킨’을 런칭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점주들에게도 가맹비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생활맥주 캔은 생활맥주 매장은 물론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 입점해 있으며, 음식과 함께 배달 주문 시 4캔 1만 원에 주문할 수 있다. 생활맥주는 앞으로도 수제맥주 캔을 배달하는 가맹점 수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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