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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도시 시범사업’에 충주시 선정…온천산업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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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6-08

▲ 충청북도 충주시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충북 충주시가 지난 7'2021년 온천도시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에 당선된 것으로, 충주시는 이에 따라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2억원을 투입하여 온천 관련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행안부는 이번 온천도시 지정에 앞서 시범사업 대상지로 충주시와 충남 아산시를 선정한 바 있다. 온천관광과 온천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시범사업을 수행 시 내년 온천도시 지정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온천도시는 온천법에 근거해 정부로부터 온천 관련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는 앞으로 수안보 중부권통합의학센터의 한방·온천수 치료와 연계한 산림치유, 역사·문화관광 힐링프로그램, 수안보온천 홍보마케팅, 특화경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충주가 온천도시로 선정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차별화된 온천관광 프로그램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왕의 온천'이라 불리던 옛 명성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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