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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지’로 선정, 총 70억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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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6-15

 

▲ 경기도 수원시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방문객 시나리오. 문체부 제공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2021년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발되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관광특구를 스마트(지능형)관광 요소가 접목된 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수원 화성 관광특구의 주제는 '18세기 조선 신도시로의 스마트한 여행 구현'으로, 국비 35억 원, 시비 및 민간투자비 등의 사업비로 총 70억 원이 투입된다.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하는 지역관광 첨단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며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방문하면 목적지 결정부터 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그리고 관광 이후 활동(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술이 융합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수원시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과 관광지 매력도·적합성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되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수원시에 있는 세계유산과 성안마을의 지역관광 상생 모델이 사업계획의 바탕이 되었다.

 

  한편, 2020년도 시범사업지였던 '인천광역시'는 월미 개항장을 대상으로 지능형(스마트)관광도시를 구현해 올해 7월 개장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능형관광도시 내 방문객의 활동을 통한 관광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와 서비스 등이 발전될 수 있는 선순환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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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도시, 수원시, 수원화성,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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