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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표류사업으로 다대소각장을 문화관광거점으로 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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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6-16

 

▲ 박형준 부산시장과 조경태 국회의원, 부산시 제공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부산시는 15 다대소각장 개발 사업을 장기 표류사업 중 제1호 정책 결정 사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이후 가동이 중지되고 방치되어온 다대소각장 부지를 서부산의 새로운 문화관광거점으로 선정하고 개발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다대소각장 부지는 앞으로 소각장의 구조와 설비의 특색있는 공간 형태를 바탕으로 교육과 문화,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서부산권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건물 주변에 세계적 랜드마크 호텔도 유치할 계획이다.

 

▲ 다대소각장

 

다대소각장 부지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데크와 오버브릿지를 조성하여 아미산전망대와 연결하여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성을 강화한다.

또한 가족 갯벌 체험, 해양 레저활동, 몰운대 탐방로 등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 협력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도 이 사업에 참여하여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대소각장 개발을 원활히 추진해 미래 서부산권의 문화관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대포 사업시행지에서 정책추진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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