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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5년만에 치악산 둘레길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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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형
기사입력 2021-06-16



[유레카매거진=홍준형 기자]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는 명품 도보여행길인 치악산 둘레길이 5년여만에 완전히 개통됐다.

 

원주시는 3일 국형사 일원에서 원창묵 시장,유석연 시의장,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악산둘레길 개통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개통식 후 제11코스인 국형사~한가터길 구간을 걸으며 치악산둘레길의 매력을 만끽했다. 개통 이틀 후인 오는 5일 오전 8시 제11코스에서는 치악산둘레길 개통 후 첫 공식 걷기행사가 열린다.

 

총 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된 치악산 둘레길은 11개 코스에 원주 104.5, 횡성 12.3, 영월 22.4등 총 139.2로 등산로, 샛길, 임도, 둑길, 옛길, 마을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하고 새로운 길을 내 치악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결했다.

 

특히 최대한 수평형·무장애 숲길로 조성해 활용성을 높였으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코스마다 코스안내표식, 길잡이띠, 스탬프인증대가 설치됐다. 또 시는 코스지도, 패스포트 등을 제작해 도보 여행객, 관광객, 시민 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창묵 시장은 도보 여행객과 관광객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명품 둘레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원주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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