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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요관광지 해설해주고 음식점·숙박·교통 정보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서비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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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6-29

▲ '스마트 관광 안내 플랫폼' 목포시 제공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전남 목포시가 모든 관광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스마트 관광 안내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목포 관광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관광 정보 제공 시스템', '스마트 도슨트 시스템' 2개의 스마트 관광 안내 플랫폼이다.

 

통합관광 정보 제공 시스템은 실시간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의 음식점, 숙박업소, 교통, 공영주차장, 공영화장실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주변 관광 시설을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이 나만의 관광코스를 설정하여 다녀간 장소의 사진과 리뷰를 공유할 수 있게끔 플랫폼을 구축해 두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12개 언어 번역 시스템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챗봇 시스템도 탑재하여 원하는 언어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로써 목포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편의가 무척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앱은 관광객 뿐 아니라 영업주의 사용자용 앱을 통해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음식점 영업주의 경우 메뉴와 운영시간, 공지사항 등을 알려 홍보할 수 있고 방문객의 문의나 리뷰에 답변을 달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스마트 도슨트 시스템기반의 앱은 근대역사거리, 유달산, 옥단이길, 문학길 등 주요 관광지를 성인용과 어린이용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해설해준다.

  

관광객은 스마트폰으로 관광해설사의 설명뿐 아니라 지원되는 증강현실, 동영상 등으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실감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 도슨트 시스템 역시 4개 국어 해설이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목포시에서 출범하는 스마트폰 관광 정보 제공 플랫폼은 내년까지 서남권 8개 군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하나의 앱에 전남 서남권 관광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할 예정으로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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