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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최종 승인 완료, 드론 띄워 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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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7-05

▲ ‘사람을 향한, 시민행복 중심지 스마트 전주’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전주시는 2일 도시문제 해결과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드론 기반 무인 순찰 시스템이 도입되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추진이 가능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국가 공모사업 응모 시 가점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사람을 향한, 시민행복 중심지 스마트 전주라는 비전 아래 2025년까지 추진되는 전주시 스마트도시 계획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경제도시시민안전 최우선 사람중심 안전도시첨단 ICT기술로 자연과 융합하는 스마트 그린도시시민과 손님이 편안한 즐거운 문화도시4대 목표로 구성된다.

 

시는 구도심, 역세권, 전주천변, 산업단지,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등 6개의 공간으로 나눈 뒤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서비스로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 전주형 먹거리 구독서비스, 전주 상징 3D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교통체계, 보행객체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에너지 하베스팅 서비스등이 포함된다.

 

전주형 먹거리 구독서비스는 전주 농산물로 조리한 먹거리를 전국으로 배송하는 유통 경제체계이며,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는 드론 순찰로 위험 감지 시 즉각적으로 대응해 방범을 강화한다.

 

전주시는 스마트도시 계획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사업 및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시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원활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이 보다 윤책한 스마트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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