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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2년까지 1013억 원 들여 천수만 26km 어항 새단장…서해안 KTX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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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7-20

▲ 남당항 3미3색 축제공원 조감도. 홍성군 제공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충남 홍성군이 2022년까지 1013억원을 투입해 천수만 26km 구간을 해양레저관광이 갖춰진 차별화된 어항으로 새단장한다.

 

서울에서 홍성까지의 거리를 45분으로 단축시키는 서해안KTX 개통에 대비해 관광인프라 확충에 나선 것이다.

 

남당항 주변에는 해변산책로와 바다조망쉼터, 전망대를 조성하고 지역특산물인 대하·새조개 축제를 위한 광장을 신설해 문화와 휴식을 즐기는 힐링 공간으로 구축하고 있다.

 

군은 속동전망대 주변에는 명품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스카이타워와 해넘이길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이 완비된 해안공원을 선보여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군은 2025년까지 186억원을 투입해 지역문화유산인 홍주읍성에 전통음식체험 시설 및 전시실, 공방체험, 전통놀이마당 등 충청유교문화 체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과 여가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공간을 주제로 한용운 선생 생가지에도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아낌없는 지원을 쏟고 있다.

 

서계원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 고유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개발하여 서해안 KTX시대의 관광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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