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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차체들이 관광시설 조성 경쟁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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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형
기사입력 2021-07-20

 



[유레카매거진=홍준형 기자] 충남 시군들이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억눌러져 있던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목적으로 관광시설 조성 경쟁에 들어갔다.

 

먼저 태안군은 최근에 개관한 만리포해수욕장 전망대의 사례처럼 이번에는 영목항과 몽산포해수욕장의 전망대 건립한다고 하며, 그 중, 영목항 전망대는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며, 몽상포해수욕장 전망대는 9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세로 군수는 만리포 전망대가 관광객 사이에서 공유되는 등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목항 전망대와 몽산포 전망대까지 건립되면 태안군의 명물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청양군은 매운 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의 하나이며, 6층 높이의 칠갑타워(전망대)에서 호수 중심까지 보행교를 설치하는 칠갑호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두 시설을 방문한 김 군수는 강점과 보완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칠갑호 스카이워크 설치 시 접목하겠다면서 우리만의 특색과 장점을 가진 하늘길을 새롭게 열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보령시는 국내 최초로 섬과 섬 사이를 잇는 원산도 해양 관광 케이블카를 설치할 예정이며, 원산도와 삽시도를 오가면서 서해의 올망졸망한 90여 개의 섬과 바다가 펼치는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국내 대부분의 관광 케이블카는 산과 평지,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유형이지만 원산도 해양관광 케이블카처럼 섬과 섬을 연결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선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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