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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동체라디오, 내년 상반기 정식 개국으로 FM 93.5㎒에서 방송 송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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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7-22

▲ 전주시청 전경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내년 상반기부터 라디오 주파수 FM 93.5에서 전주공동체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전주시는 22공동체라디오방송 신규허가 공모에서 ()전주공동체라디오(대표 김은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공동체라디오는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개국하여 FM 93.5에서 라디오 방송을 송출한다. 이는 17년 만에 전북지역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성과로, 주민주도형 소통 채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전주공동체라디오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슈를 생산하고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4월 스튜디오와 송신탑 설치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를 비롯한 10여 개의 미디어 단체는 지난 4월부터 전주공동체라디오 신규 허가를 위해 힘을 모으기도 했다.

 

양명숙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뉴미디어 환경에서 시민이 참여해 따뜻한 마을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주공동체라디오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공동체라디오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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