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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6일동안 6만명이 방문한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울산의 새로운 관광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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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형
기사입력 2021-07-22

 



[유레카매거진=홍준형 기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개통 6일만에 방문객 6만명을 넘어섰다.

 

출렁다리는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산책로의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해 길이 303m, 1.5m 규모로 조성됐었으며, 중간 지지대가 없이 한번에 연결되는 난간일체형 보도현수교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경간장)로는 가장 길며,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의 해안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급격히 늘어나자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방문객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입구에 안심콜 안내와 손소독제를 배치하고,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바닥에 일정한 간격으로 대기줄을 표시해 거리 유지를 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렁다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8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9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2000원으로 울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50% 감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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