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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해양관광단지에 해수풀·인공해변·해양레포츠시설 8월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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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사입력 2021-07-23

▲ 경도해양관광단지 테마시설 조감도. (사진=미래에셋컨소시엄 제공)

 

[유레카매거진=민소영 기자] 15000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8월부터 해양친수공간 착공이 본격화된다.

 

23일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해양친수공간 착공을 시작으로 관광 테마 시설과 5성급 호텔 및 콘도가 본격적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71월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를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최고 리조트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설계를 네덜란드의 ‘UN Studio’로 선정해 2019년 말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202412월 완공을 목표로 미래에셋은 오는 하반기부터 시설별 세부 설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 조달을 위한 펀드 등 자금 조달 준비도 병행한다.

 

여수시, 해양수산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래에셋과 함께 공유수면에 조성되는 해수풀, 인공해변, 해양레포츠 시설의 설치를 위해 인허가를 협의 중이다.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시설공사에 착수해 202412월 개장할 계획이다.

 

대규모 상업시설과 300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과 콘도도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경호초등학교 이설이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은 건설 시 16천명 이상의 고용효과, 2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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